교육사업

I’M STORY
길 위의 인문학 2019년 덕계도서관 길위의 인문학,신청기간: 2019년5월27일(월요일) 10:00~선착순 마감 운영기간: 2019년6월25일(화요일)~2019년8월28일(수요일) [각 10회] 장소: 덕계도서관 7층 동아리방 신청: 홈페이지(www.libyj.go.kr) 또는 전화 접수(031-8082-7451)

[양주]마음의 방을 채우는 인문학

  • 기간

    2019-06-01 ~ 2019-08-31

  • 대상

    지역주민

  • 발주처

    덕계도서관

  • 결과물

    강연, 워크북

  • 프로그램명

    마음의 방을 채우는 인문학

  • 기획의도

    우리의 마음은 하루에도 수만 가지 감정들로 요동친다. 그 감정의 흐름을 잘 읽고 다스려야만 마음의 병을 얻지 않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. 소설 속 인물들의 감정을 중심으로 작품을 감상하며 나의 수많은 감정들과 마주해본다.

  • 교육목표

    매 회의 주제가 잘 드러난 작품을 감상하며 해당 감정에 대해 이해해보고,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에 대해 탐구해본다

  • 강의회차

    12회

  • 내용

   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<낙낙 인문학, 나의 공간을 두드리다>
    문학과 철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읽기 및 토론 활동을 통해 마음의 공간을 채우고, 우리의 세계를 구성하는 공간에 대해 생각해보는 인문학 강좌

    -불안한 미래, 알베르 카뮈, 『페스트』
    -후회 없는 선택은 없는가, 토머스 하디, 『캐스터브리지의 읍장』
    -외로움은 부끄러운 게 아니다, 심경호, 『김삿갓 한시』
    -우리는 슬픔을 먹고 자란다, 시어도어 드라이저, 『미국의 비극』
    -진정한 휴머니티 사회, 빅토르 위고, 『레 미제라블』
    -질투로 무너지는 관계, 알랭 로브그리예, 『질투』
    -미움받을 용기가 있는가, 엘프리데 옐리네크, 『피아노 치는 여자』

마음의 방을 채우는 인문학 강의